
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하고 그것을 가공하는 매개체는 언어입니다 인간은 말로 의사를 전달하고 글로 저장합니다 몸 속에서는 전기신호와 화학작용이 언어입니다 그럼 컴퓨터의 언어는 무엇일까요? 18세기까지만 해도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즉각적인 의사소통은 불가능했습니다 고작 할 수 있는 건 편지를 보내는 정도죠 그런데 18세기에 전기가 발명됐어요 전기는 너무나도 유용해서 모든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전기가 발명된 18~19세기로 이동합시다 우리는 사실 이미 전기의 많은 능력을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이 전기를 이용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의사소통도 할 수 있을까요? 우리 집과 친구 찰스 집에 전선을 깝니다 찰스가 또 쓸데없는 짓한다고 째려보네요 우리 집에는 건전지와 스..
컴퓨터의 작동원리
2019. 5. 19. 14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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